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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따라

손흥민, 토트넘과 이별하고 LAFC로 출발 🌟

by 더숨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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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에서의 한 시대의 마무리

손흥민 선수는 지난 8월 2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토트넘 친선전(뉴캐슬전)에서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겠다”며 공식 선언을 했고, 이후 팬들의 열렬한 기립 박수와 양 팀 선수들의 가드 오브 어너 속에서 10년간의 북런던 생활을 떠났어요.
그는 토트넘에서 총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과 101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21–22 시즌, 23골, 살라와 공동)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팀에 클럽 역사상 첫 주요 트로피인 유로파리그 우승도 안겨줬죠.


🛫 LAFC의 부름: 새로운 챕터를 향해

그 후 손흥민 선수는 미국으로 향했어요. 도착 직후 LAFC가 벌이고 있던 리그컵 경기에서 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경기장 전광판에 그의 얼굴과 이름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LAFC는 곧이어 선수 발표 기자회견을 여는 일정도 공식 공지했고, 손 선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어요.

💰이적 조건은? MLS 역대 최고 금액

이번 이적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거래로, LAFC는 약 2,65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 (약 26~27 백만 달러) 규모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전 MLS 최고 기록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라테 라스에게 지불한 2,200만 달러였는데, 손 선수의 이적료는 이를 훌쩍 뛰어넘었죠.
토트넘 입장에선 10여 년을 함께한 스타를 팬 뜻에 따라 적절한 수준에서 보내준 결정이라는 평가가 많고, 손 선수 역시 사전 연장 제안을 거절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본인의 의지를 존중했어요.

🎯 LAFC 입장에서는 역시 전략적 선택

LAFC는 손흥민 영입을 통해 팀 전력 강화는 물론, 상업적 기대까지 감안한 전략적 움직임인데요.
LA는 미국 내 최대 한인 커뮤니티 중심지 중 하나라서 손 선수의 영향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특히 2026년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환경 적응 측면에서도 우리 대표팀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전술적 고민: Bouanga와 손흥민 공존 가능할까?

손흥민이 본격 합류하면 LAFC에는 기존 주전 공격수 부앙가(Denis Bouanga)와 손흥민 둘이 같은 왼쪽 측면에서 뛰어야 하는 전술적 고민도 생길 수 있어요.
감독 스티브 체룬돌로는 부앙가를 오른쪽이나 센터 포워드로 옮기는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 한국 유니폼 넘어 LAFC 유니폼, 검정과 금색의 차림으로도 낯설지 않게 익숙해질 그 모습이 기대돼요.
• 월드컵 대비 리그 환경 적응 면에서 손 흥민의 선택은 자연스러운 전략일 수 있고,
• LAFC의 공격력은 물론 북미 한인 사회, 나아가 MLS 전체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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