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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따라

거제도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윤돌섬까지 카약 체험 🛶

by 더숨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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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카약 빌리기

거제도 여행 가면 꼭 들러보는 곳 중 하나가 구조라 해수욕장이에요.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 명소 윤돌섬 까지 갈려면 카약을 빌려서 타야되는데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빌리는데, 2인용 기준 6만 원이에요 🚤 하루 내내 자유롭게 바다를 누빌 수 있으니 나름 괜찮은 조건이었어요.

단, 중요한 포인트 하나! 👉 사람이 많아서 줄을 오래 기다릴 수도 있어요. 저는 비교적 일찍 갔는데도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늦게 가면 대기 줄이 길어져서 지루할 수 있으니, 꼭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



카약 타고 윤돌섬으로 🌊

카약을 타고 윤돌섬까지 노를 저어 갔는데,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처음엔 신나게 출발했는데, 중간쯤 되니 팔에 힘이 점점 빠지고 땀도 나고 😅 그래도 바다 위를 직접 저어가며 이동하는 그 과정은 확실히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윤돌섬 첫인상

드디어 도착했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쉴 데가 없네…”였어요 😂
주변이 전부 돌이라 결국 바위 위에 앉아 쉬어야 했어요. 바다만큼은 예뻤지만, 오래 머무르기엔 조금 불편했어요.



스노클링 명소라더니? 🐠

윤돌섬이 스노클링 명소라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바닷속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았어요. 물이 뿌옇게 보여서 물고기도 거의 안 보이고 🤔 스노클링하기엔 좀 아쉬운 환경이었어요.

그래도 재밌었던 바다 수영 🏊

아쉬움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니 그 자체로는 너무 즐거웠어요 🌊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 자유롭게 헤엄치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 햇볕은 따가웠지만, 오히려 바다 속 시원함이 두 배로 느껴져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솔직 후기 ✍️
• 카약 대여: 2인용 6만 원, 하루 무제한
• 대기시간: 줄 서야 하니 일찍 가는 게 필수
• 이동 시간: 약 30분
• 섬 환경: 그늘 없음, 바위 위에서 쉬어야 함
• 스노클링: 물속이 탁해 기대 이하
• 수영: 오랜만에 시원하고 재미있었음



정리하자면, “경험 삼아 한 번쯤은 괜찮지만 두 번은 안 갈 것 같다” 는 느낌이에요 😅 그래도 카약 타고 섬까지 직접 들어간 경험, 그리고 바다 수영의 해방감은 확실히 추억에 남을 하루였네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찾아와서 이렇게 여행 후기를 적어봤어요 ✨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글을 못 올렸는데, 다시 이렇게 글 쓰니까 기분이 좋네요 😀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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